[보도자료]“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대통령상 수상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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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운 대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대통령상 수상
‘샤르메 문정운 대표,「일월오봉도 은차도구」대통령상 영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단체상 겹경사…지역 공예 저력 과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예 창의성과 기술력이 대한민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김용모)은‘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문정운 대표가 개인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특별시는 이번 대전에서 단체상인 우수상도 수상하며 개인과 지역 부문에서 모두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단체상은 각 지역 출품작의 본선 입상 실적을 종합해 지역별 공예 역량을 평가하는 상으로, 특별시는 개인과 단체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며 지역 공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대통령상 외에도 이치헌 작가의‘조개빗살문 진주다기 모듬’이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장려상 5명(박연희·이하은·강지향·이남희·박진영), 특선 4명(나소연·정지윤·공은숙·정채희), 입선 4명(이유린·윤필립·윤애실·고보경)이 금속·도자·섬유·종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지역 공예의 우수성을 알렸다.
대통령상 수상작인‘일월오봉도 은차도구’는 조선시대 궁중회화인 일월오봉도의 상징성과 조형미를 현대적 은공예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문정운 대표는“일월오봉도의 해와 달, 그리고 다섯 봉우리는 우주의 질서와 영원함을 상징한다”며“차를 마시는 찰나의 순간을 유구한 삶의 흐름과 연결하고자 하였다”고 작품 제작 의도를 밝혔다.
문 대표는 수상 소감으로“생각지도 못했던 대통령상이라는 큰 영예에 깊은 감사와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랜시간 금속과 마주하며 한 작품 한 작품 정성을 다해 작업해 온 시간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영광은 곁에서 응원하고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 덕분”이라며 “수상을 계기로 우리 공예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광주 예선대회를 주관한 광주디자인진흥원의 김용모 원장은“개인 최고상인 대통령상과 단체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우리 지역 공예인들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예인들의 창작 역량을 적극 지원해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공예품을 발굴하고 공예 콘텐츠를 육성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주관으로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청주시 문화제조창 갤러리 3, 5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11월 6일에는 시상식이 열리며, 같은 날부터 8일까지 수상작 전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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